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Cawamo CCTV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CCTV

스마트 시티 기술의 선구적인 사용으로 유명한 애틀랜타 북동부의 도시인 Pachtree Corners는 새로운 도구를 라인업에 추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COVID-19 규정을 위반하고 있는지 여부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보안 카메라로 식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식별 가능

영국에 본사를 둔 CCTV 기술 회사인 Cawamo가 만든 이 소프트웨어는 어떤 보안 카메라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사용하기 위해 새 하드웨어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AI는 라이브 피드를 모니터링하여 클라우드에서 처리하거나 Cawamo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데이터를 전달하여 웹 포털 또는 모바일 앱에서 결과를 제시하기 전에 2차 분석을 위한 현장 하드웨어 장치(옵션)를 사용합니다. 

COVID-19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Cawamo는 현지 Cawamo 장비 구입과 함께 지방 자치단체에 무료로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OVID-19 규정 준수와 관련하여 Cawamo의 소프트웨어는 다음 두 가지를 목표로 합니다. 군중을 감지하여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요구사항을 위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을 선택합니다. Cawamo는 자사의 소프트웨어가 얼굴 인식 없이 COVID-19 관련 작업을 모두 수행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개인 식별 가능 정보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Peachtree Corners는 처음에는 Cawamo가 지원하는 COVID-19 정책 시행을 시청의 카메라로 돌리고 있습니다. Peachtree Corners CTO와 보조 도시 관리자인 Brandon Branham은 기술이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목표와 문제점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자 전반적인 스마트 시티 개념의 목표는 주민들의 안전과 보안입니다. 우리는 이 기술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노력할 때 중요한 공공 안전 규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기존 카메라를 스마트 카메라로 즉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가까운 장래에 직장 내뿐만 아니라 도시 전역에 걸쳐 보다 광범위한 카메라를 배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라고 Branham은 말했습니다. 

사생활에 대한 우려가 빨리 떠오른다면, 그것은 CCTV가 수년 동안 당면했던 문제였습니다. CBS 뉴스는 2010년에 도시의 카메라가 광학적으로 32배, 디지털로 184배까지 확대되어 버드아이 카메라가 번호판을 분명히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 한 시카고 구급대원의 말을 인용하면서 10년 전 보안 카메라를 둘러싼 사생활에 대한 우려를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