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크롬북(ChromeBook) 출시 예정, 가격과 성능 미리 알아보기

갤럭시 크롬북 출시 발표

삼성이 드디어 갤럭시 크롬북의 드디어 정식 출시 날짜를 잡았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4월 6일 월요일부터 삼성과 베스트바이에서 999달러부터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곧 있으면 출시되기 때문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크롬북 컬러는 Mercury Gray 또는 일부 설정에서 밝은 주황색으로 보이는 더 굵은 Fiesta Red로 제공됩니다. 13.3인치 4K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최초의 크롬북입니다. 또한 Intel 10세대 칩인 대부분의 Chromebooks보다 더 강력한 프로세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8GB RAM(LPDDR3)과 256GB SSD도 포함됩니다.

성능

1월에 이 장치를 처음 보았을 때, 삼성은 최대 16GB RAM과 1TB SSD를 갖춘 추가 구성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는 그러한 모델들의 성능을 많이 제거한 것 같습니다. 좀 더 클래식하고 베이직한 성능인 모델로 집중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Dieter Bohn 버지 편집장은 Chromebook의 제작 품질과 하드웨어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만져본 노트북 하드웨어 중 가장 멋진 것 중 하나"라고 했습니다. 삼성은 몇 가지 독특한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즉, 기기가 태블릿 모드일 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키보드 데크에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고, 측면에는 사일로에 사는 스타일러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평

이 가격대에 크롬북을 팔려고 했던 회사들도 많지 않습니다. 구글만이 999달러의 크롬 OS 기기를 시도했고, 2017년형 픽셀북과 2018년형 픽셀 슬레이트 모두 크롬 OS의 후광 장치로 인식되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같은 가격에 리프레쉬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년 가을에 출시된 픽셀북 고는 64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삼성의 장치는 완벽하게 정교한 Windows 울트라북은 말할 것도 없고, Asus의 549달러 크롬북 플립 C434달러와 같은 우수한 경쟁사들보다 훨씬 더 비쌀 것입니다. 과거에, 저렴한 가격은 크롬북을 사는 가장 강력한 주장들 중 하나였다. 따라서 고급 하드웨어가 내장된 그림 같은 장치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 가격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노트북이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