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용 드로잉 앱: Procreate, Autodesk Sketchbook, Art Set 4

애플의 Procreate

Procreate 드로잉 앱

애플의 Procreate iPad 드로잉 앱은 다운로드 비용이 10달러이지만, 아트 툴 모음과 크리에이티브 기능이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비용을 충분히 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앱은 디자인 전문가, 노련한 디지털 아티스트,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의 초보자 등 누구나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Procreate를 사용하면 제스처 컨트롤을 사용자 지정할 수 있으므로 앱이 궁극적으로 사용자에게 맞춤화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수준의 예술가이건 간에, Procreate의 Quickshape, 혼합 모드, 레이어링, 알파 잠금, 클리핑 마스크와 같은 기능은 여러분의 예술에 새로운 수준의 전문성을 더할 수 있습니다.

 

무료용 드로잉 앱, Autodesk Sketchbook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Autodesk Sketchbook 앱은 무료 버전을 7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오토데스크 ID도 무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디지털 드로잉을 입문할 때는 이 앱을 주로 많이들 사용합니다. 스케치 앱을 다운로드하면 모든 기본 도구가 있는 곳에 대한 간단한 튜토리얼이 제공됩니다.

 

Autodesk는 광범위하고 잘 정돈된 브러시 라이브러리를 갖추고 있으며, 맞춤식 브러시를 사용하여 브러시 크기, 불투명도 및 압력과 같은 설정을 쉽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면 앱의 일반적인 학습 곡선을 사용하더라도 툴바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범위하게 확대해도 앱이 스트로크의 픽셀을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림을 그리는 느낌을 잃지 않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케치북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는 종이에서 화면으로의 전환을 쉽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카메라가 스캐너 역할을 두 배로 하여 예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투명한 배경으로 이미지를 가져오므로 앱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입문자용 드로잉 앱, Art Set 4

아트세트4

Art Set 4는 기본적인 드로잉 앱 중 하나입니다.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툴은 10달러의 프리미엄 프로 기능을 통해 잠금 해제됩니다. 이 앱은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을 처음 접하는 경우 가장 좋습니다. 물리적 도구와 용지가 앞에 있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Procreate 또는 Autodesk와 같은 복잡한 앱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생각에 압도당했다면 Art Set 4 그리기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낙서만 하고 싶다면 이만한 앱이 없습니다. 만약 프리미엄 긴을 오픈해서 사용하게 된다면 150개가 넘는 브러시, 3D 페인트, 유체 수채화, 마스크 레이어 및 사용, "습한 캔버스" 사용, 대칭, 모양, 충만 및 작업 공간 사용자 지정 방법 등의 다양한 그리기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Art Set 4에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점은 무료 도구들도 함께 작업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캔버스 같은 다색종이 스타일과 중량감 있고 차가운 프레스 시트의 거친 표면을 수채화로 바꿀 수 있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그린 도면을 망치지 않고 트롤플 스타일, 판지 및 그리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